[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5일 신대양제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유지했다.
신대양제지는 골판지원지를 만드는 제지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대양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연결 영업이익 318억원(-16.3% QoQ, +1,794% YoY) 기록
▶ 우리 추정치 341억원 대비 불과 6.7% 하회, 전망에 부합하는 실적 달성
▶ 톤당 매출총이익 18.1만원으로 전분기 18.4만원과 유사
신대양제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882억6293만원으로 전년 동기 1334억7102만원 대비 4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0억3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1억313만원 대비 644.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9억804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9591만원 대비 443.8%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6만7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신대양제지는 골판지원지를 만드는 제지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대양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연결 영업이익 318억원(-16.3% QoQ, +1,794% YoY) 기록
▶ 우리 추정치 341억원 대비 불과 6.7% 하회, 전망에 부합하는 실적 달성
▶ 톤당 매출총이익 18.1만원으로 전분기 18.4만원과 유사
신대양제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882억6293만원으로 전년 동기 1334억7102만원 대비 4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0억3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1억313만원 대비 644.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9억804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9591만원 대비 443.8%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6만7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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