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한양행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9.3%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0.03% 감소한 3786억63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55.5% 감소한 115억4242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3755억9809만원으로 전년대비 0.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3억7934만원으로 전년대비 77.3% 감소했다.
순이익은 37억8006만원으로 전년대비 75%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104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49억원 대비 1.8% 늘었다.
영업이익은 424억2633만원으로 45.7%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86억1471만원으로 44.4% 줄었다.
이날 유한양행 주가는 전일대비 0.43% 하락한 23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0.03% 감소한 3786억63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55.5% 감소한 115억4242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3755억9809만원으로 전년대비 0.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3억7934만원으로 전년대비 77.3% 감소했다.
순이익은 37억8006만원으로 전년대비 75%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104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49억원 대비 1.8% 늘었다.
영업이익은 424억2633만원으로 45.7%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86억1471만원으로 44.4% 줄었다.
이날 유한양행 주가는 전일대비 0.43% 하락한 23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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