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로이터 뉴스핌] 김세원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힌두교 축제인 디왈리(Diwali)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미라 리카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부보좌관.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리카델 NSC 부보좌관이 "백악관에서 근무하는 영예를 더 이상 누릴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2018.11.13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4일 17:16
최종수정 : 2018년11월15일 10:12
[워싱턴=로이터 뉴스핌] 김세원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힌두교 축제인 디왈리(Diwali)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미라 리카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부보좌관.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리카델 NSC 부보좌관이 "백악관에서 근무하는 영예를 더 이상 누릴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201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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