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8일 CJ헬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500원으로 유지했다.
CJ헬로는 국내 1위 케이블 TV업체(시장점유율 29%, 2015년 기준)로 MVNO, N 스크린으로 사업도 병행이다. 유안타증권 최남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헬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OP 205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 레거시 부진을 만회하는 렌탈 사업의 폭발적 성장 주목
▶ 유료방송 구조조정 + 렌탈 사업 고성장
CJ헬로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976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81억7800만원 대비 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5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5억1500만원 대비 10.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1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6억4200만원 대비 182.6% 늘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2.30% 하락한 93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CJ헬로는 국내 1위 케이블 TV업체(시장점유율 29%, 2015년 기준)로 MVNO, N 스크린으로 사업도 병행이다. 유안타증권 최남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헬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OP 205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 레거시 부진을 만회하는 렌탈 사업의 폭발적 성장 주목
▶ 유료방송 구조조정 + 렌탈 사업 고성장
CJ헬로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976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81억7800만원 대비 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5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5억1500만원 대비 10.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1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6억4200만원 대비 182.6% 늘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2.30% 하락한 93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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