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원주민 혈통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설전을 벌였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매사추세츠)이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 |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7일 21:41
최종수정 : 2018년11월07일 21:41
[뉴올리언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원주민 혈통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설전을 벌였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매사추세츠)이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 |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