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6일 신대양제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6만원 대비 18% 낮은 수준이다.
신대양제지는 골판지원지를 만드는 제지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대양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연결 영업이익 341억원, 전년동기대비 20배
▶ 중국 골판지 감산 돌입, 골판지 공급부족 심화될 것
▶ 호황에 어울리지 않는 저평가, 매수 확대할 시기
신대양제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882억6293만원으로 전년 동기 1334억7102만원 대비 4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0억3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1억313만원 대비 644.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9억804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9591만원 대비 443.8% 늘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5.46% 하락한 6만9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신대양제지는 골판지원지를 만드는 제지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대양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연결 영업이익 341억원, 전년동기대비 20배
▶ 중국 골판지 감산 돌입, 골판지 공급부족 심화될 것
▶ 호황에 어울리지 않는 저평가, 매수 확대할 시기
신대양제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882억6293만원으로 전년 동기 1334억7102만원 대비 4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0억3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1억313만원 대비 644.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9억804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9591만원 대비 443.8% 늘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5.46% 하락한 6만9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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