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묵호항 수변공원에서 25일 독도의 날' 118주년을 맞아 열린 ‘2018 I Love Dong hae-Sea of Korea’ 일곱번째 전시회에 동해청년작가회 작가들의 작품과 시민, 학생 등 200여명이 ‘독도사랑’에 대한 내용을 깃발에 담아 제작한 설치미술품들이 펄럭이고 있다.[사진=동해시청]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26일 15:28
최종수정 : 2018년10월26일 15:28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묵호항 수변공원에서 25일 독도의 날' 118주년을 맞아 열린 ‘2018 I Love Dong hae-Sea of Korea’ 일곱번째 전시회에 동해청년작가회 작가들의 작품과 시민, 학생 등 200여명이 ‘독도사랑’에 대한 내용을 깃발에 담아 제작한 설치미술품들이 펄럭이고 있다.[사진=동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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