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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발전·후원의 밤’ 행사 26일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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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개교후 3231억원 모금해 2058억원 집행
기부자와 ‘KAIST 비전 2031’ 등 발전상 공유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KAIST(총장 신성철)가 기부자들과 함께 하는 ‘KAIST 발전·후원의 밤’ 행사를 26일 오후 5시 서울 남산제이그랜하우스 젝시가든에서 개최한다. 

KAIST는 신 총장과 주요 보직교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를 통해 변화한 KAIST의 발전상을 서로 공유하는 등 ‘세상을 바꾸는 기부, 함께 키우는 KAIST’라는 슬로건과 함께 건전하고 올바른 기부 문화의 조성과 확산을 위해 ‘후원의 밤’ 행사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후원의 밤’ 행사에는 이수영 KAIST 발전재단 이사장, 김병호 회장 등 고액 기부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처 장관을 두 차례 지낸 정근모 박사, 김우식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바이오 및 뇌공학과 졸업) 등 KAIST의 지속 발전을 응원하는 동문 및 ‘드라마 카이스트’ 송지나 작가 등 각계 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AIST 발전·후원의 밤'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KAIST 신성철 총장 2018.10.25. [사진=KAIST]

발전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1971년 개교 이후 조성한 발전기금 규모와 집행현황을 보고하고 시대별로 정리한 주요 학교발전사 등 주요 성과와 개교 60주년인 2031년까지 세계 10위권 대학으로 성장하는 실제적인 전략이자 플랜을 담은 ‘KAIST비전 2031’ 등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발전재단에 따르면 설립 이후 지난달 말까지 약 47년 간 총 3231억원의 발전기금이 모금됐다. 기부자 수로는 1만2906명, 기부 건수로는 7만771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금 중에는 기업의 기부금액 비율이 4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일반인 기부비율도 39.1%로 집계돼 KAIST는 기업과 개인에게 고른 성원과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KAIST와는 아무런 연고가 없는 일반인의 고액기부가 끊이지 않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 KAIST 관계자는 밝혔다. 

KAIST는 발전기금 중 △건축·시설기금으로 819억원 △학술·연구기금으로 797억원 △학사운영기금으로 390억원 △장학기금으로 52억원을 사용하는 등 총 2058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신 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발전기금은 KAIST가 새로운 분야에 발빠르게 도전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드머니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KAIST 기부문화를 되돌아보고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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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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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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