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크로아티아 대사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 대사관 오픈식'에서 양인모 크로아티아 명예총영사(전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이 크로아티아 국가 최고 유공훈장인 '안테 스트랄체 비치(Order of Ante Stracevic)를 서훈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양인모 크로아티아 명예총영사(전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는 2007년 명예총영사로 임명된 후, 한국과 크로아티아의 교류 확대와 우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크로아티아 최고 유공훈장을 서훈 했다. 2018.10.2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