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1일 한솔제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한솔제지는 국내 1위 제지업체. 인쇄용지, 백판지에서 골판지로 사업영역 확대 중이다. 신한금융투자 조용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솔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영업이익 374억원(+148.4% YoY) 전망
▶ 4분기 영업이익 388억원(+648.8% YoY) 전망
▶ 목표주가 27,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솔제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825억3313만원으로 전년 동기 4423억4209만원 대비 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25억4016만원으로 전년 동기 277억206만원 대비 5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09억2636만원으로 전년 동기 328억1630만원 대비 36.2% 감소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1.23% 하락한 2만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솔제지는 국내 1위 제지업체. 인쇄용지, 백판지에서 골판지로 사업영역 확대 중이다. 신한금융투자 조용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솔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영업이익 374억원(+148.4% YoY) 전망
▶ 4분기 영업이익 388억원(+648.8% YoY) 전망
▶ 목표주가 27,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솔제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825억3313만원으로 전년 동기 4423억4209만원 대비 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25억4016만원으로 전년 동기 277억206만원 대비 5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09억2636만원으로 전년 동기 328억1630만원 대비 36.2% 감소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1.23% 하락한 2만1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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