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0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4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8200원 대비 9% 낮은 수준이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에 위치한 절연선 및 케이블제조회사를 종속회사로 보유한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전선아시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까지 부진한 흐름
▶ 기존 투자 방향성 중 바뀐 부분은 없다
▶ 실적 부진으로 내년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LS전선아시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10억8771만원으로 전년 동기 1067억6607만원 대비 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억3936만원으로 전년 동기 57억1449만원 대비 32.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억8568만원으로 전년 동기 36억8961만원 대비 46.1% 감소했다.
이날 LS전선아시아 주가는 전일대비 2.40% 하락한 6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에 위치한 절연선 및 케이블제조회사를 종속회사로 보유한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전선아시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까지 부진한 흐름
▶ 기존 투자 방향성 중 바뀐 부분은 없다
▶ 실적 부진으로 내년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LS전선아시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10억8771만원으로 전년 동기 1067억6607만원 대비 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억3936만원으로 전년 동기 57억1449만원 대비 32.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억8568만원으로 전년 동기 36억8961만원 대비 46.1% 감소했다.
이날 LS전선아시아 주가는 전일대비 2.40% 하락한 6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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