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8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매출액 1조8,633억원(YoY 17.6%, QoQ -13.1%), 영업이익 2,020억원(YoY 40.3%, QoQ -26.0%) 전망
▶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희석 EPS 1,502원에 Target PER 10.2배 적용한 1.5만원
▶ 상반기 실적 개선의 주역이었던 중국 매출은 비수기인 3분기를 맞아 비중이 축소될 전망
▶ 4분기에는 중국 정부의 인프라 부양 정책에 힘입어 중국 매출이 3분기 대비 반등할 것 으로 예상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733억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30억6633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7억350만원 대비 27.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7453만원으로 전년 동기 603억4873만원 대비 63.6% 늘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3.50% 상승한 1만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매출액 1조8,633억원(YoY 17.6%, QoQ -13.1%), 영업이익 2,020억원(YoY 40.3%, QoQ -26.0%) 전망
▶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희석 EPS 1,502원에 Target PER 10.2배 적용한 1.5만원
▶ 상반기 실적 개선의 주역이었던 중국 매출은 비수기인 3분기를 맞아 비중이 축소될 전망
▶ 4분기에는 중국 정부의 인프라 부양 정책에 힘입어 중국 매출이 3분기 대비 반등할 것 으로 예상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733억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30억6633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7억350만원 대비 27.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7453만원으로 전년 동기 603억4873만원 대비 63.6% 늘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3.50% 상승한 1만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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