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8일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8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의 완성차 업체로, 관계사인 기아차와 함께 국내 시장 과점이다. 현대차증권 장문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영업이익은 9,880억원(-18.0% yoy, OPM 4.0%)으로 컨센서스 5.6% 하회할 전망中 부진 지속, 영업일수 감소에도 볼륨 선방했으나 이종통화 약세로 실적예상 하회
▶ 9월 기대 이하의 북미 싼타페 판매 실적(5,400대) 으로 4Q18 실적 회복 기대 하락, 영업일수 증가, 계절 성수기 진입 4Q18 신차 효과가 주가 상승 모멘텀 될 것
▶ 이익 추정치 하향하나 목표가 변동율 낮아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5,000원 유지. 12개월 선행 P/B는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향된 실적 기대감은 주가에 기반영
현대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조7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24조3080억원 대비 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508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3444억원 대비 29.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005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68억7700만원 대비 14.2% 감소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2만4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의 완성차 업체로, 관계사인 기아차와 함께 국내 시장 과점이다. 현대차증권 장문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영업이익은 9,880억원(-18.0% yoy, OPM 4.0%)으로 컨센서스 5.6% 하회할 전망中 부진 지속, 영업일수 감소에도 볼륨 선방했으나 이종통화 약세로 실적예상 하회
▶ 9월 기대 이하의 북미 싼타페 판매 실적(5,400대) 으로 4Q18 실적 회복 기대 하락, 영업일수 증가, 계절 성수기 진입 4Q18 신차 효과가 주가 상승 모멘텀 될 것
▶ 이익 추정치 하향하나 목표가 변동율 낮아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5,000원 유지. 12개월 선행 P/B는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향된 실적 기대감은 주가에 기반영
현대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조7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24조3080억원 대비 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508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3444억원 대비 29.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005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68억7700만원 대비 14.2% 감소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2만4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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