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루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강진과 쓰나미가 강타한 인도네시아 팔루의 한 주유소에서 사람들이 30일(현지시간) 연료를 공급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18.09.30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1일 16:30
최종수정 : 2018년10월01일 16:30
[팔루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강진과 쓰나미가 강타한 인도네시아 팔루의 한 주유소에서 사람들이 30일(현지시간) 연료를 공급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18.09.30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