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언더라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태풍 ‘브로나’가 영국 잉글랜드를 강타한 가운데, 잉글랜드 스태퍼드셔카운티의 도시 뉴캐슬언더라임에서 주민들이 침수를 막기 위해 모래 주머니를 쌓아 놓았다. 2018.09.19 |
gong@newspim.com
[뉴캐슬언더라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태풍 ‘브로나’가 영국 잉글랜드를 강타한 가운데, 잉글랜드 스태퍼드셔카운티의 도시 뉴캐슬언더라임에서 주민들이 침수를 막기 위해 모래 주머니를 쌓아 놓았다. 201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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