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20일 두산밥캣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54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만2000원 대비 8% 높은 수준이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미국 내 경기호조와 딜러들의 재고축적으로 3분기에도 20% 내외의 외형성장 지속. 참고로 올해 상반기 동사 매출은 22%(달러화, 계속사업기준) 성장. 지난 5년간 동사 매출 증가율 CAGR 2.1%를 크게 상회
▶ 동사는 한국 주식 시장 내에서 미주지역 경기호조세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기계회사. 또한 그룹내에서는 견고한 재무상태를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을 전개할 수 있는 유일한 자회사. 오버행 우려 완화와 함께, 동사의 한국 주식 시장/그룹 내 희소성은 valuation프리미엄으로 환원될 것. 기존 BUY의견 유지
두산밥캣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52억원 대비 3.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88억6717만원으로 전년 동기 1359억7462만원 대비 2.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6억8136만원으로 전년 동기 492억418만원 대비 55.8% 늘었다.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2.86% 상승한 3만77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미국 내 경기호조와 딜러들의 재고축적으로 3분기에도 20% 내외의 외형성장 지속. 참고로 올해 상반기 동사 매출은 22%(달러화, 계속사업기준) 성장. 지난 5년간 동사 매출 증가율 CAGR 2.1%를 크게 상회
▶ 동사는 한국 주식 시장 내에서 미주지역 경기호조세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기계회사. 또한 그룹내에서는 견고한 재무상태를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을 전개할 수 있는 유일한 자회사. 오버행 우려 완화와 함께, 동사의 한국 주식 시장/그룹 내 희소성은 valuation프리미엄으로 환원될 것. 기존 BUY의견 유지
두산밥캣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52억원 대비 3.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88억6717만원으로 전년 동기 1359억7462만원 대비 2.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6억8136만원으로 전년 동기 492억418만원 대비 55.8% 늘었다.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2.86% 상승한 3만77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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