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방탄소년단, '제4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소셜아티스트 부문 노미네이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칼디B·드레이크 등 팝스타 총출동…시상식은 내달 8일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방탄소년단(BTS)이 12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 올해의 후보로 뽑혔다. 가장 이름을 많이 올린 가수는 칼디 비와 드레이크로 각각 8개 부문에 선정됐다.

(왼쪽부터) 엘라 마이, 케인 브라운, 비비 렉사, 노르마니가 '제4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후보자를 발표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AMA 시상식 하이라이트 무대를 장식한 데 이어 케이팝 그룹으로는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대중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인기를 가늠케 한다. 방탄소년단은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칼티 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숀 멘데스와 경쟁한다.

지난 6월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사망하며 충격을 준 신인가수 XXX텐타시온(20·XXXTentacion)은 데뷔앨범 '17'으로 '최고의 신인가수'와 '최고의 쏘울/R&B 앨범' 2개 부문에 올랐다.

'하바나' 열풍을 일으킨 쿠바 출신 가수 카밀라 카베요는 '최고의 여성 신인가수'를 포함해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시상식에서 '올해의 가수'로 선정되며 7관왕을 기록한 브루노 마스는 올해 4개 부문 선정에 그쳤다. 칸예 웨스트는 지난 6월 새로운 앨범을 발매했지만, 단 한 부문에도 선정되지 못하며 고배를 마셨다.

매년 화제가 되는 '올해의 가수' 부문에는 드레이크, 테일러 스위프트, 포스트 말론,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 에드 시런 5명이 올라 팽팽한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1973년 그래미 어워드에 대한 ABC 방송사의 방영권이 만료되자 미국의 방송 진행자 딕 클라크(Dick Clark)가 새롭게 제정했다.

시상식은 스트리밍 횟수, 앨범 및 디지털싱글 판매기록, 라디오 방송 기록, 방송이나 공연 등 활동 기록을 고려해 후보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대중들과 팬의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최다 수상자는 총 24회를 수상한 마이클 잭슨이다. 한국 가수가 AMA에서 상을 받은 것은 '강남스타일(2012·싸이)'의 뉴미디어상이 유일하다.

'제4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의 활동을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4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다.[사진=American Music Awards 캡처]

yjchoi753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