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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폐차하고 1톤 LPG트럭 구매하면 4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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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대한LPG협회 'LPG 희망트럭 지원 사업' 업무협약
저소득층·다문화가구 등 대상…내년 2월까지 300대 지원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노후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한 후 '액화석유가스'(LPG) 1톤 트럭을 구매하면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대한LPG협회, 기아자동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14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홍준석 대한LPG협회 회장,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이 참석한다.

서울시내 도로를 달리는 노후 경유차 [사진=이형석 기자]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은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신차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LPG협회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당 400만원씩 300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층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다문화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지원사업을 위한 재원은 E1, SK가스 등 LPG업체에서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위해 조성하는 LPG 희망충전기금을 활용했으며, 추가로 기아차에서 대당 50만원의 차량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과 함께 LPG 희망트럭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도 열린다. 1호차 주인으로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시장에서 양파 도매업을 하는 30대 청년 소상공인이 선정됐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노후된 경유 1톤 트럭을 LPG 트럭으로 교체할 경우 내년부터는 정부에서 1대 당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 접수와 안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의 사업공고문을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서를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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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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