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10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유지했다.
SK이노베이션은 SK계열 사업지주사(구 SK에너지). 석유개발, 석유, 화학, 윤활유 사업 진행이다. 삼성증권 조현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이노베이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DR 진행. 주요 관심사는 IMO 2020 이후 정제마진 전망 및 배터리 사업부 성장 로드맵 등으로, 중장기 모멘텀에 집중
▶ 2020년 선박연료유에 대한 황산화물 배출규제 시행 시, LSFO 및 디젤과 HSFO의 스프레드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컸음. 이에 대비하여 동사가 신설중인 VRDS설비는 연간 2,400억원의 영업이익 추가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가동시기는 2020년 하반기로 전망
▶ EV 배터리 Capa는 2017년말 1.1GWh에서 2020년말 20GWh 및 2025년말 50GWh까지 확장 계획. BEP 달성시점은 규모의 경제효과가 시현될 2020년으로 예상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조4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0조5610억원 대비 27.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516억3696만원으로 전년 동기 4211억8044만원 대비 102.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992억856만원으로 전년 동기 2784억877만원 대비 79.3% 늘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0.79% 상승한 19만2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SK계열 사업지주사(구 SK에너지). 석유개발, 석유, 화학, 윤활유 사업 진행이다. 삼성증권 조현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이노베이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DR 진행. 주요 관심사는 IMO 2020 이후 정제마진 전망 및 배터리 사업부 성장 로드맵 등으로, 중장기 모멘텀에 집중
▶ 2020년 선박연료유에 대한 황산화물 배출규제 시행 시, LSFO 및 디젤과 HSFO의 스프레드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컸음. 이에 대비하여 동사가 신설중인 VRDS설비는 연간 2,400억원의 영업이익 추가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가동시기는 2020년 하반기로 전망
▶ EV 배터리 Capa는 2017년말 1.1GWh에서 2020년말 20GWh 및 2025년말 50GWh까지 확장 계획. BEP 달성시점은 규모의 경제효과가 시현될 2020년으로 예상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조4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0조5610억원 대비 27.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516억3696만원으로 전년 동기 4211억8044만원 대비 102.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992억856만원으로 전년 동기 2784억877만원 대비 79.3% 늘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0.79% 상승한 19만2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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