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라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라크 바스라주(州)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 건물 근처에서 전날(6일) 시위대가 저지른 방화로 까맣게 탄 자동차가 보인다. 2018.09.07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7일 17:05
최종수정 : 2018년09월07일 17:05
[바스라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라크 바스라주(州)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 건물 근처에서 전날(6일) 시위대가 저지른 방화로 까맣게 탄 자동차가 보인다. 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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