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일(현지시각) 존 매케인 전 미국 상원의원의 부인 신디 여사가 매케인 의원의 관에 얼굴을 댄 채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며 흐느끼고 있다. 2018.09.02.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3일 15:32
최종수정 : 2018년09월03일 15:32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일(현지시각) 존 매케인 전 미국 상원의원의 부인 신디 여사가 매케인 의원의 관에 얼굴을 댄 채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며 흐느끼고 있다. 201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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