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고(故) 존 매케인 미국 상원의원의 가족 대변인 릭 데이비스가 미국 애리조나주(州) 피닉스에서 매케인 의원의 작별 서한을 읽고 있다. 2018.08.27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8일 15:05
최종수정 : 2018년08월28일 15:05
[피닉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고(故) 존 매케인 미국 상원의원의 가족 대변인 릭 데이비스가 미국 애리조나주(州) 피닉스에서 매케인 의원의 작별 서한을 읽고 있다.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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