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뉴욕주 검찰이 마이클 코언이 폭로한 ‘입막음 돈’과 관련 트럼프 재단을 정조준한 가운데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 앞으로 옐로캡이 지니가고 있다. 2018. 08. 24. |
기사입력 : 2018년08월25일 03:28
최종수정 : 2018년08월25일 03:28
[뉴욕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뉴욕주 검찰이 마이클 코언이 폭로한 ‘입막음 돈’과 관련 트럼프 재단을 정조준한 가운데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 앞으로 옐로캡이 지니가고 있다. 2018. 08.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