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국정농단의 주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항소심에서 1심보다 형량이 늘어난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 받았다.
adelant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4일 11:07
최종수정 : 2018년08월24일 11:07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국정농단의 주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항소심에서 1심보다 형량이 늘어난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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