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아이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하와이 카우아이섬 플리우드에 살고 있는 진 오닐(좌)과 그의 딸 레미 고디네즈 씨가 강력한 허리케인 '레인(Lane)'에 대비하기 위해 창틀에 목판을 박고 있다. 2018.08.22.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4일 10:12
최종수정 : 2018년08월24일 10:12
[카우아이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하와이 카우아이섬 플리우드에 살고 있는 진 오닐(좌)과 그의 딸 레미 고디네즈 씨가 강력한 허리케인 '레인(Lane)'에 대비하기 위해 창틀에 목판을 박고 있다. 2018.08.22.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