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펜싱 국가대표 선수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회 주경기장인 겔로라 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 막바지 훈련에 임하고 있다. 2018.08.17 |
kebjun@newspim.com
![]() |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펜싱 국가대표 선수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회 주경기장인 겔로라 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 막바지 훈련에 임하고 있다. 2018.08.17 |
kebj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