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은 16일 오뚜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5만원으로 유지했다.
오뚜기는 종합식품업체로 조미식품 분야에서 국내 1위다. 흥국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뚜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연결기준 매출액은 5,371억원(YoY +4.6%), 영업이익은 385억원(YoY -7.2%, OPM 7.2%)으로 당사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를 하회
▶ 농수산가공품류의 가격 인상 효과(17년 11월 참치캔 평균 5%, 즉석밥 평균 9% 가격 인상)의 온전한 실적 반영 시작
▶ 냉동피자, 냉동밥 등 HMR 제품 품목 확대에 따른 성장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772억91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318억3736만원 대비 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5억4686만원으로 전년 동기 299억9931만원 대비 28.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3억3206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140만원 대비 6.3%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오뚜기 주가는 전일대비 1.96% 하락한 79만9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뚜기는 종합식품업체로 조미식품 분야에서 국내 1위다. 흥국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뚜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연결기준 매출액은 5,371억원(YoY +4.6%), 영업이익은 385억원(YoY -7.2%, OPM 7.2%)으로 당사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를 하회
▶ 농수산가공품류의 가격 인상 효과(17년 11월 참치캔 평균 5%, 즉석밥 평균 9% 가격 인상)의 온전한 실적 반영 시작
▶ 냉동피자, 냉동밥 등 HMR 제품 품목 확대에 따른 성장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772억91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318억3736만원 대비 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5억4686만원으로 전년 동기 299억9931만원 대비 28.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3억3206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140만원 대비 6.3%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오뚜기 주가는 전일대비 1.96% 하락한 7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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