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16일 오뚜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10만원으로 유지했다.
오뚜기는 종합식품업체로 조미식품 분야에서 국내 1위다.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뚜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비용집행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하회
▶ 사업구조의 경쟁력, 꾸준한 성장에 대한 기대는 유효한 상황
▶ 추가적으로 밀가루 등 소재가격 인상시 제품포트폴리오 및 시장지배력을 감안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견조한 영업실적 및 모멘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772억91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318억3736만원 대비 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5억4686만원으로 전년 동기 299억9931만원 대비 28.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3억3206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140만원 대비 6.3%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6.00% 하락한 81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뚜기는 종합식품업체로 조미식품 분야에서 국내 1위다.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뚜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비용집행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하회
▶ 사업구조의 경쟁력, 꾸준한 성장에 대한 기대는 유효한 상황
▶ 추가적으로 밀가루 등 소재가격 인상시 제품포트폴리오 및 시장지배력을 감안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견조한 영업실적 및 모멘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772억91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318억3736만원 대비 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5억4686만원으로 전년 동기 299억9931만원 대비 28.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3억3206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140만원 대비 6.3%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6.00% 하락한 81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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