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BMW 차량 화재 사건 피해 차주 대표(가운데)와 변호인단이 고소인 신분으로 13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친 후 유관기관들의 협조를 받아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대로 BMW 관계자들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2018.08.13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13일 15:16
최종수정 : 2018년08월13일 15:16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BMW 차량 화재 사건 피해 차주 대표(가운데)와 변호인단이 고소인 신분으로 13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친 후 유관기관들의 협조를 받아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대로 BMW 관계자들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2018.08.13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