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부국증권은 13일 두산밥캣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부국증권 김경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프로모션비용 및 재료비 상승 불구 판매 증가와 가격 인상으로 호실적 기록
▶ 북미/유럽 주택 및 건설 시장 호조와 신제품 출시를 통한 Market coverage 확대
▶ 2018년 매출액 3조 8,122억원, 영업이익 4,445억원(OPM +11.7%)추정
두산밥캣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85억원으로 전년 동기 8868억원 대비 1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1254억원 대비 10.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7억원으로 전년 동기 492억원 대비 55.8% 늘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0.74% 하락한 3만37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부국증권 김경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프로모션비용 및 재료비 상승 불구 판매 증가와 가격 인상으로 호실적 기록
▶ 북미/유럽 주택 및 건설 시장 호조와 신제품 출시를 통한 Market coverage 확대
▶ 2018년 매출액 3조 8,122억원, 영업이익 4,445억원(OPM +11.7%)추정
두산밥캣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85억원으로 전년 동기 8868억원 대비 1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1254억원 대비 10.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7억원으로 전년 동기 492억원 대비 55.8% 늘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0.74% 하락한 3만37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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