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0일 한솔제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2만5000원 대비 8% 높은 수준이다.
한솔제지는 국내 1위 제지업체. 인쇄용지, 백판지에서 골판지로 사업영역 확대 중이다. 신한금융투자 조용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솔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인쇄용지, 백판지 국내 1위, 감열지 글로벌 3위
▶ 18년 매출액 1.92조원(+9%), 영업이익 1,471억원(+118%) 전망
▶ 목표주가 27,000원으로 8.0%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솔제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825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23억4200만원 대비 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25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7억200만원 대비 5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09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3억4500만원 대비 150.7% 늘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1.67% 하락한 2만5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솔제지는 국내 1위 제지업체. 인쇄용지, 백판지에서 골판지로 사업영역 확대 중이다. 신한금융투자 조용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솔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인쇄용지, 백판지 국내 1위, 감열지 글로벌 3위
▶ 18년 매출액 1.92조원(+9%), 영업이익 1,471억원(+118%) 전망
▶ 목표주가 27,000원으로 8.0%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솔제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825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23억4200만원 대비 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25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7억200만원 대비 5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09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3억4500만원 대비 150.7% 늘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1.67% 하락한 2만5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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