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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행복청, 16일 '무궁화 가든쇼' 개최

기사입력 : 2018년08월09일 10:47

최종수정 : 2018년08월09일 10:47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공동으로 제1회 '무궁화 가든쇼'를 연다.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LH는 오는 16일 세종시 연기면 소재 무궁화 테마공원에서 행복청과 공동으로  LH가든쇼를 개최한다.

세종 시민과 함께하는 무궁화 가든쇼는 무궁화를 테마로 한 대한민국 최초 가든쇼다. 국내외 작가의 정원 작품 10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작품은 '향기, 그리고 물거품 <국제가든페스티벌 쇼몽 쉬 루아르 정원>', 'Green Vortex(와류원) <이상국>', '자연과의 숨바꼭질 <고태영>', '동천, 꽃은 피고지고 다시 또 피네 <박종완>', '무궁산수원 <최재혁>', '무궁원 무궁이란 이름으로 무궁하길 <정성훈>', '어머니의 마음은 하늘같아서, 어머니의 마음은 세종같아서 <김경훈>', '우리 꽃 소리원 <김효성>', 'THE FICTION. 비밀의 정원 <정은주>', '품안에서 피어나다 <윤종호>' 이다.

이들 작품은 가든쇼 종료 후 공원에 존치된다.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정원', '공공정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정원', '주민활용도가 우수한 정원' 3개 분야별로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우수작에는 5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가든쇼 개막식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 LH, TJB(대전방송), 조직위원회(프랑스)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우수작품 시상식,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가든쇼인 프랑스 '쇼몽 국제가든페스티벌'과 LH 간 정원 문화 교류 협약식, 시민정원지킴이 위촉식으로 진행된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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