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앵<프랑스>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영국 윌리엄 왕자(오른쪽)와 테리사 메이 총리(가운데), 그리고 플로렌스 팔리 국방장관(왼쪽)이 8일(현지시각) 아미앵전투 100주년 종교 행사에 참석한 뒤 아미앵 성당을 떠나고 있다. 제3차 피카르디 전투로도 불리는 아미앵 전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프랑스 연합군이 피카르디주(州) 아미앵에서 독일군에 맞서 싸운 전투다. 2018.08.08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9일 11:03
최종수정 : 2018년08월09일 11:03
[아미앵<프랑스>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영국 윌리엄 왕자(오른쪽)와 테리사 메이 총리(가운데), 그리고 플로렌스 팔리 국방장관(왼쪽)이 8일(현지시각) 아미앵전투 100주년 종교 행사에 참석한 뒤 아미앵 성당을 떠나고 있다. 제3차 피카르디 전투로도 불리는 아미앵 전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프랑스 연합군이 피카르디주(州) 아미앵에서 독일군에 맞서 싸운 전투다. 201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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