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순위] '박병호 멀티포' 넥센 3연승 질주, 5위 점프… 중위권 치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위 두산·2위 SK·3위 한화·4위 LG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넥센이 주말 2연전 모두 승리를 거둬 삼성을 제치고 5위에 올라섰다.

넥센 히어로즈는 지난 5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경기서 9위 kt 위즈를 20대2으로 꺾었다. 넥센은 6위 삼성과 0.5경기 차, 4위 LG와 1.5경기 차 5위를 유지했다. kt는 8위 롯데와 2.5경기 차 9위에 머물렀다.

2018 프로야구 순위표 [사진= KBO]

넥센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은 8⅓이닝 8안타 6삼진 2실점(2자책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 6승(3패)째를 챙겼다.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한 브리검은 KBO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넥센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를 포함해 20안타를 때리는 괴력을 보였다. 특히 박병호는 28호와 29호 홈런을 터트려 타선을 이끌었다. kt 멜 로하스 주니어와 함께 홈런 부문 공동 4위 올라있는 박병호는 최근 12경기에서 무려 9개의 홈런을 때려내 홈런왕 다툼을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

kt 선발투수 박세진은 2⅓이닝 6안타(1홈런) 9실점(9자책점)으로 무너졌다. 6경기 연속 2승에 도전하고 있지만 이날 패배로 5패(1승)째를 안았다.

2위 SK 와이번스는 4위 LG 트윈스를 상대로 12대3 승리를 거뒀다. SK는 3위 한화와 2경기 차, 1위 두산과 8경기 차 2위를 지켰다. 반면 LG는 최근 5연패에 빠져 3위 한화와 6경기 차로 벌여졌고 5위 넥센에 1.5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SK 선발투수 박종훈은 6이닝 5안타(1홈런) 1실점(1자책점) 퀄리티스타트로 2년 연속 10승(5패)을 달성했다.

반면 2018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선발된 임찬규는 4이닝 11안타 5실점(5자책점)으로 무너져 9패(10승)째를 안았다.

SK 강승호는 친정팀 LG를 상대로 호수비를 펼치는데 이어 4타수 1안타를 때려 존재감을 드러냈다. 리드오프 노수광과 한동민이 각각 3안타를 때려 타선을 이끌었다.

10위 NC 다이노스는 3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10대8 역전승을 거뒀다. NC는 9위 kt와 2경기 차 10위를 유지했다. 한화는 2위 SK와 2경기 차, 4위 LG와 6경기 차 3위를 유지했다.

양팀 선발투수는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 당했다. 한화 윤규진은 3⅓이닝 5실점, NC 김건태는 3이닝 5실점을 내줬다.

8대8 동점 상황에 맞이한 9회초, 한화는 마무리 정우람을 마운드에 올렸다. 그러나 NC 박석민이 1사 1루 상황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려 10대8 NC 승리를 이끌었다.

7위 KIA 타이거즈가 1위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6대3 승리를 거뒀다. KIA는 6위 삼성과 1경기 차, 8위 롯데와 2.5경기 차 7위를 유지했다.

KIA 선발투수 팻딘은 2⅓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하는 와중에 부상을 당했다. 두산 양의지가 친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예상보다 일찍 불펜을 투입했지만 임기준, 김윤동, 윤석민이 차례로 마운드를 지켜 승리를 이끌었다.

KIA는 2대3으로 끌려가던 7회말 최원준의 역전 투런 홈런과 이명기의 솔로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8회말 1점을 추가해 승리를 지켰다.

두산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은 6⅔이닝 9안타(2홈런) 5실점(5자책점)으로 올 시즌 3패(13승)째를 안았다.

6위 삼성 라이온즈는 8위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8대2 승리를 거뒀다.

삼성 선발투수 팀 아델만은 6이닝 8안타(1홈런) 2실점(2자책점)으로 시즌 7승(8패)째를 신고했다. 3회와 6회에 맞이한 위기 상황에 이대호와 번즈를 각각 병살타로 돌려세우며 노련한 피칭을 선보였다.

삼성 강민호는 친정팀을 상대로 멀티 홈런을작성, 승리를 이끌었다. 2회초 롯데 송승준을 상대로 선제 투런 홈런을 때려낸 이후 7회에는 오현택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쏘아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은 4이닝 6안타(1홈런) 5실점(5자책점)을 기록해 3패(3승)째를 안았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