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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RBI 금리 동결에도 중동 리스크에 보합...중소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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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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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증시는 5일 금리 동결 속 보합 마감했다
  • RBI는 레포금리 5.25% 동결·성장률 6.7% 예상했다
  • 유가 상승으로 상승폭 제한 속 중소형주 강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센섹스30(SENSEX30) 78,581.00(+152.05, +0.19%)
니프티50(NIFTY50) 24,624.65(+9.75, +0.04%)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5일 인도 증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인도 중앙은행(RBI)이 금리를 동결하면서 시장 심리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유지되었지만, 중동 정세 불확실성 지속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19% 상승한 7만 8,581.00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04% 오른 2만 4,624.6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산제이 말호트라 RBI 총재가 이끄는 통화정책위원회(MPC)는 지난 3일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세 번째 통화정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MPC는 정책 레포 금리를 5.25%로 동결하고 '중립' 기조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RBI는 또한 인도의 경제 성장률이 현 회계연도(2026/27 회계연도, 2026년 4월~2027년 3월)에도 6.7%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며,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말호트라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도는 주된 이유는 연료 가격 상승 때문이며,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은 억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인플레이션에 대한 더 명확한 전망이 나올 때까지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RBI의 단호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리서치 부문 책임자인 비노드 나이르는 "MPC는 견조한 국내 경제를 이유로 현 회계연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하면서 현상 유지를 결정했다"며 "또한 연간 인플레이션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여 총재의 낙관적인 전망을 보여주었지만, 향후 정책 결정은 관련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맥쿼리의 수레시 가나파티를 비롯한 분석가들은 "이번 정책은 비둘기파적인 것으로 해석되며, 금리 인상 결정은 외부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2026년에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 이는 은행의 마진 전망에는 부정적이지만 비은행 금융기관에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으로 5개월간 지속된 이란 전쟁의 긴장 완화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80.7달러까지 상승했다.

나이르는 "서아시아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원유 가격이 상승했고, 강세로 출발했던 인도 증시는 장중 점차 하락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중소형 부문이 상승했다. 소형주 중심의 니프티 스몰캡100 지수는 0.8%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중형주 위주의 니프티 미드캡100 지수는 사상 최고치에서 소폭 하락하며 0.2% 상승 마감했다.

윌리엄 블레어 투자운용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토드 맥클론은 "투자자들은 상승 모멘텀, 탄탄한 수익 전망, 그리고 국내 뮤추얼 펀드 자금 유입이 집중된 중소형주 전반에서 기회를 보고 있다"며 "만약 외국 자금까지 유입된다면, 해당 분야들은 앞으로 상당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NB 하우징(Housing Finance Ltd., 종목코드 NSE: PNBHOUSING)이 3.9% 급등했다. 4~6월 분기 순이익 증가를 발표한 것에 힘입어 2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통신 기업 바르티 헥사콤(Bharti Hexacom Limited, NSE: BHARTIHEXA)은 분석가들이 4~6월 가입자 증가세가 예상보다 저조할 것으로 지적한 것을 악재로 받아들이며 4% 이상 하락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5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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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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