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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연승 롯데 vs 4연패 KIA…가을야구 '티켓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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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최근 4연승을 달리며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롯데와 4연패에 빠져 추락하고 있는 KIA가 31일부터 시작되는 주중 3연전에서 만난다.

롯데 자이언츠는 이날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최근 4연승으로 순위 상승을 꿈꾸고 있는 반면, 최근 4연패에 빠진 KIA는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사진= 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선발투수로 김원중을 예고했다.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4승5패 평균자책점 7.18을 기록하고 있다.

김원중은 최근 3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달 6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승리 투수를 기록한 후 지금까지 승리가 없다.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 25일에는 NC를 상대로 3이닝동안 8실점으로 무너져 조기강판을 당했다. 롯데가 5연승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김원중의 연패탈출이 필요한 시점이다.

롯데가 가장 걱정했던 포수 강민호의 빈자리는 2년 만에 돌아온 안중열이 메워가고 있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블로킹과 투수 리드력이 뛰어나 수비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 9번 타순에서도 상위타선에 이어지는 연결고리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롯데는 안중열이 자리를 잡은 후 타선에 집중력이 폭발해 손아섭, 민병헌 등 후반기 초반 부진했던 선수들의 타격감이 좋아지고 있다.

최근 4연승 기세를 몰아 5강 순위권 다툼에 다크호스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반면 KIA는 최근 4연패를 당해 분위기가 좋지 않다. 최근 상승세인 롯데와 주중 3연전에 이어 주말에는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2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주는 금요일 경기가 없다.

KIA 타이거즈 임기영 [사진= KIA 타이거즈]

KIA는 연패 탈출을 위해 임기영을 선택했다.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6경기에 출전해 5승8패 평균자책점 5.98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인 지난 19일 삼성전에서 3⅓이닝 동안 5점을 내주며 조기강판을 당해 2군에 내려가 정비를 마치고 올라왔다. 연패를 끊기 위한 막중한 임무를 갖고 마운드에 등판한다.

KIA 타선은 안치홍이 타율 0.367로 타격 부문 2위에 올라 꾸준한 타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나머지 주축 선수들은 지난해보다 주춤한 모습이다. 지난해 타격왕 김선빈은 올 시즌 타율 0.280, 이범호가 0.289, 나지완은 0.235를 기록 중이다. 베테랑의 경우 폭발적이지 않아도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나 이들을 대체할 젊은 자원이 부족하다.

유틸리티 선수로 기용되는 최원준과 류승현 등은 공격력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이지만 수비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노출해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다.

지난해 우승팀으로서 올 시즌 준수한 활약을 기대했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까지 겹쳐 5위 진입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연패를 끊고 5위 싸움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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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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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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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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