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2일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2만3000원 대비 14% 낮은 수준이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16% 감익, 컨센서스 하회
▶ 본사와 일본 자회사는 이익 감소, 면세점 및 호텔 사업은 손실폭 축소
▶ 7월 실적 및 예약률 감안시 3분기 실적 눈높이 낮춰야 할 것
하나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67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57억7800만원 대비 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7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억9600만원 대비 15.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7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90% 상승한 7만8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16% 감익, 컨센서스 하회
▶ 본사와 일본 자회사는 이익 감소, 면세점 및 호텔 사업은 손실폭 축소
▶ 7월 실적 및 예약률 감안시 3분기 실적 눈높이 낮춰야 할 것
하나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67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57억7800만원 대비 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7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억9600만원 대비 15.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7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90% 상승한 7만8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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