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1일 한솔제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만6000원 대비 19% 높은 수준이다.
한솔제지는 국내 1위 제지업체. 인쇄용지, 백판지에서 골판지로 사업영역 확대 중이다.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솔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당초 예상을 상회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해 연간 수익예상 상향 조정함
▶ 지종별 포트폴리오의 다양화(인쇄용지 40%, 산업용지 30%, 특수지 30%)를 통한 구조적인 실적 개선 가능할 것
▶ 기존 BUY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6,000원에서 3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컨빅션콜로 제시함
한솔제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825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23억4200만원 대비 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25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7억200만원 대비 5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09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3억4500만원 대비 150.7% 늘었다.
지난 31일 주가는 전일대비 1.66% 상승한 1만83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솔제지는 국내 1위 제지업체. 인쇄용지, 백판지에서 골판지로 사업영역 확대 중이다.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솔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당초 예상을 상회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해 연간 수익예상 상향 조정함
▶ 지종별 포트폴리오의 다양화(인쇄용지 40%, 산업용지 30%, 특수지 30%)를 통한 구조적인 실적 개선 가능할 것
▶ 기존 BUY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6,000원에서 3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컨빅션콜로 제시함
한솔제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825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23억4200만원 대비 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25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7억200만원 대비 5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09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3억4500만원 대비 150.7% 늘었다.
지난 31일 주가는 전일대비 1.66% 상승한 1만83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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