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27일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4만6000원 대비 6% 낮은 수준이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 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전력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발전사업도 함이다.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43,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Q18 영업이익 -9,857억원(적자전환) 전망
▶ 세제개편 효과가 클수록 멀어지는 한국전력 정상화 가능성
한국전력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5조7060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1466억원 대비 3.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76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4631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772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669억13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0.60% 하락한 3만2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 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전력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발전사업도 함이다.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43,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Q18 영업이익 -9,857억원(적자전환) 전망
▶ 세제개편 효과가 클수록 멀어지는 한국전력 정상화 가능성
한국전력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5조7060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1466억원 대비 3.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76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4631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772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669억13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0.60% 하락한 3만2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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