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6일 두산밥캣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TB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만3000원 대비 4% 높은 수준이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매출액 10,385억원(YoY 17.1%, QoQ 19.3%), 영업이익 1,389억원(YoY 10.8%, QoQ 47.3%)으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상회
▶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이 주택 시장 성수기를 맞아 QoQ 25% 성장한 것이 실적을 견인
▶ 2017년 하반기부터 심화된 미국 시장 내 경쟁 때문에 동사는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음
두산밥캣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85억원으로 전년 동기 8868억원 대비 1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1254억원 대비 10.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7억원으로 전년 동기 492억원 대비 55.8% 늘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만8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매출액 10,385억원(YoY 17.1%, QoQ 19.3%), 영업이익 1,389억원(YoY 10.8%, QoQ 47.3%)으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상회
▶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이 주택 시장 성수기를 맞아 QoQ 25% 성장한 것이 실적을 견인
▶ 2017년 하반기부터 심화된 미국 시장 내 경쟁 때문에 동사는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음
두산밥캣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85억원으로 전년 동기 8868억원 대비 1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1254억원 대비 10.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7억원으로 전년 동기 492억원 대비 55.8% 늘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만8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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