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시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의 한 가옥 지붕에 말이 올라가있다. 구라시키시는 서일본 폭우 피해가 가장 심했던 지역 중 한 곳이다. 말이 폭우에 휩쓸릴까 염려한 주인이 지붕에 묶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2018.07.11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2일 10:31
최종수정 : 2018년07월12일 15:06
[구라시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의 한 가옥 지붕에 말이 올라가있다. 구라시키시는 서일본 폭우 피해가 가장 심했던 지역 중 한 곳이다. 말이 폭우에 휩쓸릴까 염려한 주인이 지붕에 묶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201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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