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은 11일 빙그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등으로 유명한 유가공 제품 전문업체다. IBK투자증권 김태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빙그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8.1% 증가, 컨센서스 부합 전망
▶ 프리미엄 빙과 판매 호조로 냉동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
▶ 바나나맛우유 성장 정체로 냉장부문의 실적 기대감은 낮아
▶ 하반기도 냉동부문이 전사 실적 성장 견인할 것
빙그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98억728만원으로 전년 동기 1747억7975만원 대비 2.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억2943만원으로 전년 동기 37억962만원 대비 23.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억471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5656만원 대비 6.2% 감소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0.33% 하락한 5만9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등으로 유명한 유가공 제품 전문업체다. IBK투자증권 김태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빙그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8.1% 증가, 컨센서스 부합 전망
▶ 프리미엄 빙과 판매 호조로 냉동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
▶ 바나나맛우유 성장 정체로 냉장부문의 실적 기대감은 낮아
▶ 하반기도 냉동부문이 전사 실적 성장 견인할 것
빙그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98억728만원으로 전년 동기 1747억7975만원 대비 2.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억2943만원으로 전년 동기 37억962만원 대비 23.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억471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5656만원 대비 6.2% 감소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0.33% 하락한 5만9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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