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해 반부패법 위반 등의 혐의로 4일(현지시간) 기소된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재판에서 굳은 표정을 하고 있는 나집 전 총리의 부인과 아들, 딸, 사위가 카메라에 잡혔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4일 17:34
최종수정 : 2018년07월04일 17:34
[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해 반부패법 위반 등의 혐의로 4일(현지시간) 기소된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재판에서 굳은 표정을 하고 있는 나집 전 총리의 부인과 아들, 딸, 사위가 카메라에 잡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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