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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잉글랜드, 승부차기로 콜롬비아 꺾고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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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카드만 8장 받아…승부차기까지 이어진 혈투
잉글랜드 12년만 8강 진출…7일 스웨덴과 격돌

[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잉글랜드가 4일(한국시각)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16강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 위협적인 공격 장면은 없었다. 슈팅은 허공을 향했고, 정확하지 않은 패스로 지루한 공방이 이어졌다.

전반 39분 잉글랜드의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벽으로 서 있던 콜롬비아의 윌마르 바리오스(보카 주니어스)가 머리로 조던 헨더슨(리버풀)의 턱을 가격해 양 팀 선수들 간 신경전이 벌어졌고, 바리오스가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경기가 과열되기 시작했다.

전반 종료 직전에도 몸싸움하던 라힘 스털링(맨시티)와 예리 미나(바르셀로나)의 신경전이 있었다.

주심이 바리오스에게 옐로 카드를 선언하는 장면 [사진=로이터 뉴스핌]
후반 18분 옐로 카드를 받은 라다멜 팔카오(AS 모나코)가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후반에도 이렇다 할만한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콜롬비아는 거친 플레이와 불필요한 반칙으로 카드를 받았고, 결국 후반 9분 카를로스 산체스(RCD 에스파뇰)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에게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고 말았다.

콜롬비아 선수들이 판정에 격렬하게 항의해 경기가 중단되는 소동도 있었지만, 케인이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1대0으로 잉글랜드가 앞서 나갔다.

해리 케인이 패널티킥을 차는 장면. 6골을 적립한 케인은 러시아 월드컵 득점왕 자리를 공고히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콜롬비아는 교체 카드 3장을 모두 공격수로 바꾸며 공세를 강화했고, 후반 48분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의 코너킥 패스를 받은 예리 미나(바르셀로나)가 헤딩슛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종료 직전 헤딩 동점골을 넣은 예리 미나가 포효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연장전까지 승부가 나지 않은 경기는 승부차기로 돌입했고, 골키퍼 조던 픽포드(에버튼)의 선방에 힘입은 잉글랜드가 4대3으로 승리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8강에 진출하는 잉글랜드는 축제 분위기다.

옐로카드만 6개를 받고 패한 콜롬비아에는 "매너와 경기력 모두를 놓쳤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경기 종료 후 해리 케인을 껴안고 기뻐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역대 월드컵 경기에서 승부차기로 승리한 적이 없는 잉글랜드는 콜롬비아에 승리하며 승부차기 징크스를 날려버렸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잉글랜드는 스위스를 꺾고 8강에 오른 스웨덴과 7일 밤 11시(한국시각) 사마라 아레나에서 격돌한다.

dbswhdgus07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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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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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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