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4일 빙그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등으로 유명한 유가공 제품 전문업체다.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빙그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빙그레의 2Q18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69억원(+0.4% YoY), 130억원(+7.6% YoY)으로,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초입구간 및 전년동기 베이스부담 완화에 따라 영업실적이 소폭 개선될 전망
▶ 백색우유에 대한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낮아지고, 메인제품인 가공유 및 호상제품을 중심으로 견조한 외형흐름이 지속될 전망
▶ 포트폴리오 안정화에 따른 이익 선순환구조 기대
빙그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98억728만원으로 전년 동기 1747억7975만원 대비 2.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억2943만원으로 전년 동기 37억962만원 대비 23.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억471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5656만원 대비 6.2% 감소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0.50% 하락한 5만9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등으로 유명한 유가공 제품 전문업체다.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빙그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빙그레의 2Q18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69억원(+0.4% YoY), 130억원(+7.6% YoY)으로,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초입구간 및 전년동기 베이스부담 완화에 따라 영업실적이 소폭 개선될 전망
▶ 백색우유에 대한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낮아지고, 메인제품인 가공유 및 호상제품을 중심으로 견조한 외형흐름이 지속될 전망
▶ 포트폴리오 안정화에 따른 이익 선순환구조 기대
빙그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98억728만원으로 전년 동기 1747억7975만원 대비 2.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억2943만원으로 전년 동기 37억962만원 대비 23.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억471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5656만원 대비 6.2% 감소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0.50% 하락한 5만9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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