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2018/19 F/W 파리 패션위크 오뜨꾸뛰르(Haute Couture) 컬렉션의 막이 올랐다고 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고급의'라는 뜻의 '오뜨'와 '재봉' 혹은 '맞춤복'을 뜻하는 '꾸뛰르'가 합쳐진 말로 주로 '고급 여성 의복'이라는 의미로 통용되는 오뜨꾸뛰르는 소수 고객을 대상으로 착용자의 요구에 맞게 특별 제작된 맞춤 의상이다.
로날드 판 데어 켐프(RVDK)를 시작으로 지방시와 조지오 아르마니, 크리스챤 디올 등 여러 고급 브랜드의 쇼가 예정된 이 행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7월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
프랑스 디자이너 막심 시모엔스의 오뜨꾸뛰르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
프랑스 디자이너 막심 시모엔스의 오뜨꾸뛰르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프랑스 디자이너 막심 시모엔스의 오뜨꾸뛰르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
|
프랑스 디자이너 막심 시모엔스의 오뜨꾸뛰르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프랑스 디자이너 막심 시모엔스의 오뜨꾸뛰르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
|
디자이너 막심 시모엔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
dbswhdgus072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