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변에 쓰레기 더미 가득
[스페인 말라가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스페인 말라가에서 하지를 기념하는 여름 솔스티스(Solstice) 축제가 개최됐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햇살에 비친 해변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됐다고 2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솔스티스는 '지점'이라는 뜻으로, 하지점과 동지점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서양 문화권에서는 이날 여러 가지 야외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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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던 라말라게타(La Malagueta) 해변(아래쪽)이 하지 축제 다음날 쓰레기로 가득찼다(위쪽).[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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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던 라말라게타(La Malagueta) 해변(아래쪽)이 하지 축제 다음날 쓰레기로 가득찼다(위쪽).[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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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던 라말라게타(La Malagueta) 해변(아래쪽)이 하지 축제 다음날 쓰레기로 가득찼다(위쪽).[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