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시간을 역주행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와 맞붙을 노르딘 암라바트(31·右)와 모로코 대표팀 선수들이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모로코(피파랭킹 41위)는 20일 오후 9시(한국시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피파랭킹 4위)과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이란전에서 1대0으로 패한 모로코는 현재 B조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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