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19일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유지했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SK증권 손윤경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최근 주가 급락 원인: 원화가치 하락 및 오사카 지진
▶ 급격한 원화 가치 하락은 출국수요 위축 요인이기는 함
▶ 오사카 지진 영향, 없을 수는 없지만 심각하지는 않을 듯
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293억4028만원으로 전년 동기 1713억2578만원 대비 33.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0억122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3억40만원 대비 16.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6억5952만원으로 전년 동기 52억3317만원 대비 27.2% 늘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6.17% 하락한 9만1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SK증권 손윤경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최근 주가 급락 원인: 원화가치 하락 및 오사카 지진
▶ 급격한 원화 가치 하락은 출국수요 위축 요인이기는 함
▶ 오사카 지진 영향, 없을 수는 없지만 심각하지는 않을 듯
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293억4028만원으로 전년 동기 1713억2578만원 대비 33.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0억122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3억40만원 대비 16.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6억5952만원으로 전년 동기 52억3317만원 대비 27.2% 늘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6.17% 하락한 9만1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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