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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홍준표 체제' 15개월의 영욕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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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사퇴를 선언했다. 6.1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2곳, 국회의원 재보궐 1곳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은데 따른 책임 차원에서다. 지난해 초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부터 대표직 사퇴를 선언할 때가지의 사진들을 모아 봤다.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홍준표 당시 경남도지사가 지난해 3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19대 대통령후보자 선출 전당대회에서 손을 들어 환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지난해 4월 25일 오후 경기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대선후보 토론회를 앞두고 분장을 하고 있다. 홍 후보는 첫 스탠딩 TV토론에 대해 "두 시간을 세워놓으니 무릎이 아프다. 체력장 테스트 같다"고 말했다.<사진=공동취재단>

 

지난해 5월 마지막 TV토론에 참석한 홍준표 당시 한국당 대선후보가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와 만나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류여해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이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류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홍 대표는 자신에게 반기를 드는 인물들에 대해 가혹한 처분을 내리면서 뒷말을 낳았다. <사진=이형석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올해 4월 13일 청와대에서 단독 회담을 했다. 홍 대표는 "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하지 말아달라'는 얘기를 오래도록 했다"면서 "40여분 정도 그 얘기만 계속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홍 대표는 그 이후로도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위장평화쇼'라며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사진=청와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가 4월 22일 오후 국회 본청 앞 투쟁본부에서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대회'에 참석했다.<사진=최상수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5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무기한 노숙단식투쟁에 돌입한 김성태 원내대표를 만나고 있다.<사진=최상수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6월 2일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홍 대표는 누군가로부터 삐라를 건네받았다며 읽어나갔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 한국당 후보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홍 대표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홍준표 패싱' 논란에 시달렸다.<사진=김선엽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6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대표직을 사퇴한다고 의견을 밝혔다.<사진=최상수 기자>

 

홍준표 대표가 1년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경남도청 앞에 기념식수한 무궁화 꽃이라고 홍 대표는 설명했다. 홍 대표가 대표직을 내려놓았지만 정치권에서는 그가 당대표직에 재차 도전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가 언제쯤,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가 정치권의 관심사다. <사진=홍준표 대표 페이스북>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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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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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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